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단점 == 사실 킹 크림슨 자체만 보면 '''단점이랄게 딱히 없다.''' 다수전에선 능력을 들키기 쉽다는데, 어차피 보고 막을 수 있는 능력도 아니거니와, 스탠드 자체의 스팩이 무식하게 높기 때문에 후술할 단점들도 우월한 근접전 능력으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 사실상 후술할 단점 중 유의미한 단점이라면 짧은 사거리인데, 이건 근거리 파워형 공통의 단점이라 딱히 킹 크림슨만의 단점도 아니다.[* 이마저도 시간 삭제를 통해 거리를 좁히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당장 주인공 일행조차 정공법으론 답이 없어서 [[레퀴엠(죠죠의 기묘한 모험)|레퀴엠]]이라는 변수에 의존해야할 정도였다. 하지만 [[디아볼로]]가 편집증적으로 자신을 숨기는데 급급하다는 특징 때문에 결과적으로 킹 크림슨은 우월한 스탠드 능력치와 능력에도 뭔가 엉성하게 활약을 하고 말았다. 실제로 작중에서 디아볼로가 몰리는 상황은 전부 괜히 정체를 숨기고 싶어 은밀하게 행동했기 때문으로, 아예 대놓고 정체를 드러내며 싸웠다면 그렇게까지 몰릴 일도 딱히 없었을 것이다. 가장 위기에 몰렸던 [[리조토 네로]]와의 전투도 처음부터 디아볼로로 변해 풀 파워로 상대했다면 그렇게까지 고생할 이유도 없었고, 최종전에서도 그냥 시간 삭제+우월한 스탠드 스팩을 십분 활용만 했어도 충분히 이들을 몰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도 기어코 정체의 은닉에만 집중하거나, 유리해도 도망이나 1:1에 집착하는 이러한 행보들 때문에 결국 레퀴엠이란 변수를 허용하며 패배했다는게 아이러니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